실내악 SPO 퍼커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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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타악주자, 리듬의 향연 '퍼커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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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 혼성 4인조 퍼커션 그룹
- 편성인원
- | 혼성 4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866 회
팀소개
SPO 퍼커션 그룹은 지난 세기의 타악기 앙상블 장르 주요 작곡가들의 명작을 연주하기 위하여 모였다. 이 그룹은 에드가 바레즈, 존 케이지부터 야니스 크세나키스, 스티브 라이히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곡가들의 주요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창의적이고 비르투오소적인 연주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범위의 타악기를 탐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팀파니 : 아드리앙 페뤼송
퍼커션 : 에드워드 최, 김문홍, 김미연
레퍼토리
바르토크의 '두 대의 피아노와 퍼커션을 위한 소나타'
미니멀리즘의 대가로 꼽히는 스티브 라이히의 '퍼커션과 키보드를 위한 육중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