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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세이스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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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주자 6인으로 구성된 세이스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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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 여성 현악 6중주
- 편성인원
- | 여성 6인조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870 회
팀소개
세이스앙상블은 김명한, 장민영, 김지윤, 이경은, 이지영, 심별로 구성된 실내악에서 흔히 볼 수없는 바이올린2대, 비올라2대, 첼로2대로 구성된 현악 6중주의 실내악 팀이다.
'세이스Seis'는 스페인어로 ‘6’을 뜻 한다. 오랜 친구 사이이자 음악적 동료사이인 그녀들은 대전.충남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음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이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시대의 대표작곡가인 보로딘과 피아졸라,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젊은 연주자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정과 매력을 보여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낭만적이면서 새롭고 특별한 한 겨울밤의 따뜻하고 선물 같은 연주를 선물할 것이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Violin 김명한
- 목원대학교 관현악학부 및 동대학원 졸업
- Accademia Internazionale di Musica in Roma DIPLOMA
- 2019 대전음악제 트리플솔리스트 시리즈 출연
현) 안디무지크필하모니아. 세종시오케스트라. 객원단원 클래시모 필하모닉, 오푸스앙상블오케스트라, 쉔트리오, 세이스앙상블 단원
목원 챔버오케스트라 수석단원, 씨엘 챔버오케스트라 악장
평송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사, 목원대학교 출강
V
레퍼토리
- Alexander Borodin / String Sextet in d minor
알렉산드르 보로딘 / 현악6중주 라단조
I. Allegro
II. Andante
- Astor Piazzolla / Oblivion for string sextet
아스토르 피아졸라 / 현악6중주를 위한 망각
Intermission
- Piotr Ilyich Tchaikovsky / Souvenir de Florence, Op. 70
표트르 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