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악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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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원조 바이올리니스트 듀오
좋아요 0- 장르
- 구성
- | 여성 2인 구성
- 편성인원
- | 여성 2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896 회
팀소개
전자현악 듀오 스톰(Storm)의 불가리아 출신 멤버인 "디아나 본체바"는 유럽 전지역에서 수많은 공연을 한 전자 바이올리스트로서, 한국을 좋아해 바이올린 하나만 들고 한국에 홀홀단신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테크니컬한 스킬과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작곡, 프로듀싱까지 섭렵한, 이미 유럽에서는 유명한 엘리트 바이올린 연주자 입니다.
스톰의 또 다른 멤버 "조세은"양은 이화여자대학원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석사출신 이라고 합니다.
특히 실용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어 작곡, 편곡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특이한 점이 조세은씨도 유명해진 배경이 바로 MBC 인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실제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미모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자현악계의 샛별 이랍니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불가리아 출신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디아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레퍼토리
Storm Of The Bumble Bee
Paganini St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