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마임 서커스디랩 함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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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저글링 공연 시작해 넌버벌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좋아요 0- 장르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남성 1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391 회
팀소개
현시대의 서커스가 가지는 실험적인 특성을 중시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창작 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신의 몸부터 저글링 도구, 무대 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브제에 대한 탐구와 실험을 통해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속에서 현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자 합니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함씨는 2009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행사·축제 뿐 아니라 길거리 버스킹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했다. 2013년에 첫 기획 공연인 ‘더 해프닝쇼(The Happening Show)’를 시연했다. 더 해프닝쇼는 예상치 못하게 벌어지는 사건을 광대의 연기와 디아볼로(중국 요요)·불 저글링·사다리 서커스 등으로 구현한 넌버벌 퍼포먼스(가급적 언어를 배제하고 비언어적 상징과 표현, 몸짓과 소리, 음악 등으로 극을 꾸미는 성격의 공연)다.
레퍼토리
저글링, 서커스 드라마, 코메디 서커스, 컨템포러리 서커스, 스트릿 서커스, 창작 마술, 사운드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