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판소리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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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좋아요 0- 장르
- 구성
- | 혼성 5인조 멤버
- 편성인원
- | 혼성 5인조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338 회
팀소개
본래 아카펠라의 형태가 대부분인 토속민요는 토리스의 새로운 음악 창작에 중요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2009년 제3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토속민요를 활용한 '아부레이수나'로 대상 수상, 2010년 천차만별콘서트에서 최우수상, 2012년 러시아 국제밋녹음악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견두리(경기소리) / 소프라노 - 여
이신예(판소리) / 알토 - 여
곽동현(서도소리) / 테너 - 남
백현호(판소리) / 바리톤 - 남
황웅천(보이스베이시스트) / 베이스 - 남
김주호(퍼커션) / 퍼커션 - 남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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