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단,전통국악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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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세계의 관객 앞에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우리 민속음악의 뛰어난 예술성
좋아요 1- 장르
- 구성
- | 행사에 따라 조정 가능
- 편성인원
- | 행사에 따라 구성전국(해외가능)
- 활동지역
- | 20~30분
- 소요시간
- | 48회
- 조회수
- | 691 회
팀소개
2017년 <산대희>
2017년 영화를 만난 국악판타지 <꼭두>
2018년 소리극 <까막눈의 왕>
2019년 소리극 <혹 돼지 아니하다>
2019년 소리극 <우리이야기 꼭두이야기>
2019년 소리극 <팔도유랑>
2019년 소리극 <갈까보다>
2019년 소리극 <붉은선비>
동영상자료
프로필
민속악단은 <민속음악연주회(1981~1996)>와 <민속음악대제전(1997~2004)>을 통해 기존의 전승 연주곡 뿐만 아니라 새롭게 구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활동해왔다. 2000년대에는 성악중심의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서울·경기의 굿풍류와 민간풍류 음악 복원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10년대에는 연희종목을 한데 모은 공연을 개최하여 다양한 연희종목을 알리는데 주력 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 풍류사랑방에 제작한 ‘작은창극’은
레퍼토리
판소리, 산조, 민요, 병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민속악, 소리극, 굿음악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