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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연 신명을일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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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을일구는사람들
지혜롭게 어우러지는 예술 창작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팀
좋아요 0- 장르
- 구성
- | 1~5명 구성
- 편성인원
- | 1~5명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314 회
팀소개
2015 <호랑이가(歌)> 초연, 서울시 “와우북페스티벌” 초청공연 <호랑이가(歌)>
2016 <두더지가(歌)잡기> 초연 (국립극단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참가)
2017 “제1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아파?아파!, 쉿, 섬그늘>초연
2018 “제2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뒷북, 공중전화, 년년년>초연
2019 연극 <뒷북>, <너에게 말한다> 초연
2016 <두더지가(歌)잡기> 초연 (국립극단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참가)
2017 “제1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아파?아파!, 쉿, 섬그늘>초연
2018 “제2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뒷북, 공중전화, 년년년>초연
2019 연극 <뒷북>, <너에게 말한다> 초연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신명을일구는사람들은 2004년 창단하여 전통 예술을 바탕으로 공연 및 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리와 우리 몸짓, 우리 연극을 추구하며, 옛 것과 새 것이 지혜롭게 어우러지는 예술 창작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레퍼토리
전통예술 및 예술교육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