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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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2 23:06

본문

이박사

테크노 트로트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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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남성 1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512 회

팀소개

이박사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머라이어 케리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소속됐던 일본 소니뮤직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다.
일본 대중음악계에서도 상징적 의미를 가지는 무도칸을 전석 매진시키도 했다.

하지만 100억 가까운 돈을 모두 날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리까지 부러지는 시련을 겪고 10여년간 음악을 접기도 했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일어나게 된 데는 트로트 부흥 분위기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계기가 됐다.
정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은 트로트 전성시대 이긴 하나 비슷비슷한 느낌들이고 독특하고 개성있는 트로트 음악이 없다. 또 코로나 등 경기침체에 국민들 분위기도 흥이 없는 시대"라며 이럴 때 시기적절하게 다시 한 번 신바람을 일으키고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사람은 이박사뿐"이라고 자신했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한국 트로트음악 장르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전설 중의 전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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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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